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越前つばき / 藤原浩 新曲

ssarang 2016. 1. 5. 08:28
                             

越前つばき / 藤原浩

詩: 仁井谷俊也 . : 德久廣司

(くれない)に いのちをめて きなあなたに をまかす

다홍색 빛깔로 생명을 물들이며 좋아하는 당신에게 몸을 맡겨요

 

けば(はかな)るのはつらい っていながら なおえる

피면 덧없고... 지는 건 괴로워요 알면서도 더욱 불타올라요

 

芦原(あわら) 越前つばき

아와라 온천 마을 에치젠 동백

 

 

2.

人眼をしのぶ おんなの三国(みくに)の おぼろ

남의 눈을 피하는 여인의 사랑을 숨기는 미쿠니의 으스름 달

 

けばるのはつらい 吐息を こぼしても

피편 덧없고... 지는 건 괴로워요 뜨거운 한숨을 흘려보아도

 

雪降 越前つばき

가슴에 눈 내리는 에치젠 동백

 

3.

まくらされて った夜明れてゆく

그대 팔베개로 잠이 든 새벽 아침이 행복을 데리고 가요

 

けばるのはつらい 九頭竜川(くずりゅう)

피편 덧없고... 지는 건 괴로워요 뜨거운 눈물을 구즈류강의

 

した 越前つばき

물결에 흘려보낸 에치젠 동백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