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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場のおんな / 愛川あい

ssarang 2015. 12. 7. 17:00

   http://blog.daum.net/changsoo626/2063

酒場のおんな / 愛川あい


1. いろいろあってさ 酔っぱらっちゃった     여러 가지 있어서 말이야 취해 버렸어 

手酌のお酒で 酔っぱらっちゃった  자작 술에 취해 버렸지  

酒場のさ 女はね 辛いことには 慣れているけど 술집의 여자는 괴로운 일엔 익숙해 있지만

誰かと消えた あんたの噂にあ~ぁ泣けるのよ 누군가와 사라진 당신의 소문에 아~ 눈물이 나는구나

 

2. 淋しくなってさ 酔っぱらっちゃった    외로워서 말이야 취해 버렸어

あれこれ言われて 酔っぱらっちゃった   이런 저런 소리 들어서 취해 버렸지

訳ありで 流れ者 酒場雀は 悪く言うけど 무슨 사연이 있는 듯한 떠돌이 술집 수다쟁이들은 나쁘게 말하지만

私にだけは 誰より優しいあ~ぁ人でした 나에게만큼은 누구보다도 다정한 아~사람이었어

 

3. ひとりの部屋でさ 酔っぱらっちゃった   홀로 방에서 말이야 취해 버렸어

涙がこぼれて 酔っぱらっちゃった   눈물이 쏟아져서 취해 버렸지

若けりゃさ 春もくる こんな私に 何があるのよ   젊다면 말이야 봄도 오지만 이런 나에게 무엇이 있겠는가

命をかけて はぐれた愛には あ~ぁ泣けるのよ 목숨을 걸었지만 어긋난 사랑에는 아~ 눈물이 나는구나

출처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