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路地裏しぐれ / 歌; 三木てつや ssarang 2015. 10. 26. 15:07 ☞ http://cafe.daum.net/yooin32/SW2O/1044 路地裏しぐれ / 歌; 三木てつや雨の裏町 縄のれん 뒷 골목 선술집 酒場片隅 手ざく酒 술집 구석에 홀로 자작하는 술 夢にはぐれた 男の胸に 꿈과 멀어진 남자의 가숨에 風も冷たく吹き抜ける 바람도 차겁게 불어오네 今夜もせつない こ俺の 오늘 밤도 안타까운 이내 心を濡らす 路地裏しぐれ 마음을 적시는 뒷골목 궂은비 二人寄り添い 飲んだ日の 둘이서 함께 마셨던 날 お前の優しさ 面影が 당신의 다정한 모습이 心で結んだ あの夜の 마음으로 맺은 그날밤 愛の絆な 今どこに 사랑의 인연은 지금 어디에 今夜もせつない この俺の 오늘 밤도 안타까운 이내 心に沁みる 路地裏しぐれ 마음에 스며드는 뒷골목 궂은 비 白い指先 片えくぼ 하얀 손끝 하얀 보조개 か細い肩先 泣きほくろ 가냘픈 어깨에 눈가 검은점 お前に幸せ やれぬまま 당신에게 행복을 주지 못한체 泣いて別れた あの夜の 울며 해어 젔던 그 날밤의 今夜もせつない こ俺の 오늘 밤도 안타까운 이내 心を責める 路地裏しぐれ 마음을 나무라는 뒷골목 궂은 비かぼそい : 가얄프다 연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