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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愁酒 / 三田りょう

ssarang 2015. 10. 25. 17:28

   http://blog.daum.net/jhk5900/350

旅愁酒  / 三田りょう(미타료)

作詞:城岡れい

作曲:弦哲也

あいつの情けで染まった様な紅い葉桜 波が打つ
그 사람의 정으로 물든 듯한 붉은 벚꽃이 지고 새 잎 물결이 이네 

言えばきっと 泣かすだろう 言わなきゃもっと 泣かすだろう
말하면 틀림없이 울리겠지 말하지 않으면 더 울리겠지 

辛い恋から 逃げてきた 北の 海鳴り 旅愁酒
괴로운 사랑에서 달아난 북녘의 파도 소리 여로의 시름 달래는 술

 

どんなに好きでも 幸せ一つ 俺はやれない 男だと
아무리 좋아해도 행복 하나를 내가 줄 수 없는 남자라면

言えばきっと 泣かすだろう 言わなきゃずっと 泣かすだろう
말하면 틀림없이  울리겠지 말하지 않으면 더 울리겠지 

海よ荒れるな この胸の 未練 飲み干す 旅愁酒
바다야 거칠어지지 마 이 가슴의 미련을 비우는 여로의 시름 달래는 술 
 
 

あいつに背中を 向けてる裏で こぼす涙は 嘘じゃない
그녀석에게 등을 돌리고   뒤에서 흘리는 눈물은 거짓말이 아냐

言えばきっと 泣かすだろう 言わなきゃもっと 泣かすだろう
말하면 틀림없이 울리겠지 말하지 않으면 더 울리겠지 

暗い埠頭に ならぶ星 祈る 幸せ 旅愁酒
어두운 부두에 수많은 별에  행복을 빌며 여로의 시름 달래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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