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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んなの法善寺 / 歌 - やしまひろみ

ssarang 2015. 8. 3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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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んなの法善寺 / 歌 - やしまひろみ

 

ひとりじゃ駄目な 極楽とんぼ
それに似合いの 淋しがり
ちょっと不幸に 心が和み
笑顔千両と おだてられ
その日暮しの だまされ上手
あんたが好きで 好きで
好きで 日が暮れる
ああ おんなの法善寺
혼자선 안 되는 극락 잠자리

거기에 걸 맞는 고독한 사람 이봐요.

불행에 마음이 온화하고

笑顔千両이라고 치켜세워

하루살이를 속이기에 능란

당신이 좋아서, 좋아서

좋아서 날이 저무는

아 ~ 여자의 「法善寺」

 

同じ傷持つ おまえだから
情にすがって 待ち呆け
未練心は さらりと捨てて
ここは度胸と 見栄をはる
蝉のぬけがら とべない蛍
あんたと揺れて 揺れて
揺れて 夢ん中
ああ おんなの法善寺
같은 상처를 가질 너이니까.
정에 매달려 헛물켜고
미련은 깨끗이 버리라고
여기는 배짱이라고 허세를 부려
매미의 허물 날수 없는 개똥벌레
당신과 흔들리고 흔들려서
흔들려서 꿈 속
아 ~ 여자의 「法善寺」

 

女の仕事は 恋だけだから
心ひきさき あげた夜
切るに切れない 縁の糸が
情にからんで 身を責める
先は手探り 迷子同士
あんたと泣いて 泣いて
泣いて 夜が明ける
ああ おんなの法善寺

여자의 일이란 사랑뿐이니까
마음을 잡아 찢은 밤
끊을 레야 끊을 수 없는 인연의 실이
정에 얽혀서 자신을 괴롭히네.
앞은 더듬질 길 잃은 사람끼리
당신과 울고, 울고
울며 날이 밝네.
아 ~ 여자의 「法善寺」

法善寺(ほうぜんじ)は、大阪府大阪市中央区難波にある浄土宗寺院

오다 作之助의 소설 「부부 단팥죽」에서도 유명한 조약돌 골목의 양쪽에 小料理屋, 바 등이 북적 거리고 처마를 나란히한다.   도톤보리와 함께 수많은 노래에도 등장하는, 남쪽의 심볼이라고도 말할 수있는 호 젠지 요코 쵸는 나니와 정서가 넘치는 일각이다.

출처 : 엔카 로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