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rang 2015. 7. 1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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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宿ふなやど)  角川博
作詞:荒木とよひさ
作曲:五木ひろし

逃げておくれよ あたしを連れて

달아나 주세요 나를 대리고
この世の果ての 浄土(じょうど)まで

이 세상의 끗까지 극락까지
ふたり浮草 高瀬川(たかせがわ)

두 사람의 부평초 타카세강
人目忍んだ 船宿に

남의 눈을 피해 놀잇배 쉼터
都忘れの しぐれ雨

쑥부쟁이 같은 눈물지는 비

噛(か)んでおくれよ あたしの耳を

깨물어 주세요 나의 귀를
紅葉(もみじ)の色に 染まるまで

단풍잎 색으로 물들때 까지
夢をほどけば 友禅(ゆうぜん)が

꿈을 풀어내면 날염 그림
床に乱れる 絹の波

바닦에 어지러이 비단 물결
都忘れの しぐれ雨

쑥부쟁이 같은 눈물 지는 비

抱いておくれよ あたしの乳房(ちぶさ)

껴안아 주세요 나의 전 가슴
命がやせて 折れるほど

생명이 여위어 부러질 만큼
添えぬ運命が 無情(むじょう)なら

함께 하지 못할 운명이 야멸차다면
あすはいらない 渡し舟

내일은 소용 없는 나룻배
都忘れの しぐれ雨

쑥부쟁이 같은 눈물 지는 비

일본어

ふなやど [船宿,船宿]
뜻   선창 주변의  객줏집  놀잇배·낚싯배를 주선하는 집
         꽃놀잇배 유람선 낚시배의 쉬는 공간(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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