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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はふるさと 신곡 嶋三喜夫

ssarang 2015. 4. 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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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ふるさと

嶋三喜夫 しま みきお

 

せった 寝顔

がひとすじ… 夜更けに

故郷より 旅立

見送でも てるのだろか

あなたの息子 ここにいますよ

どんなでも のふるさとよ

앓아 누웠던 어머니의 잠든 얼굴에
눈물이 한 가닥…깊은   적신다
고향의 섬에서 떠나는 나를
배웅하는 꿈이라도 꾸고 있을까
"당신 아들은 여기에 있어요 "
어떤 때에도 엄마는 마음 고향이여

 

 

笑顔いた 人生

した苦労… くれ

しばれるへと 小舟して

この俺育てた 故郷

あの当時ころうとけてきますよ

いあの島 今なくかしい

웃는 얼굴로 살아오신 어머니 인생
숨긴 고생... 울룩불욱 거치른 손
얼어 매는 바다로 작은 배를 내고
이 나를  키운 고향의  항구
" 때를 생각 하면 눈물 나와요 "
먼 그 지금도 절절하게 그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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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らぎえない 余生

    夜汽車られて… えにいった

    故郷朝日 元気でやれと

    親子出船 いたっけ

    あれから幾波 えたね

    どんなでも のふるさとよ

    평온함이 거들지 않은 어머니 여생
    야간 열차 흔들리며 ... 맞으러 가다
    고향 아침 해가 하라고
    부모와 자식의 출항을 눈부시게 
    "그로부터 파도 함께 넘었어요"
    어떤 때도 항상  어머니는 마음의 고향 이여

    ss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