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母はふるさと 신곡 嶋三喜夫 ssarang 2015. 4. 18. 19:46 ☞ http://cafe.daum.net/jejuenka/N1EO/2577 母は ふるさと 嶋三喜夫 (しま みきお) 病に臥せった 母の寝顔に 涙がひとすじ… 夜更けに伝う 故郷の島より 旅立つ俺を 見送る夢でも 見てるのだろか 「あなたの息子は ここにいますよ」 どんな時でも 母は心のふるさとよ병에 앓아 누웠던 어머니의 잠든 얼굴에눈물이 한 가닥…깊은 밤에 적신다고향의 섬에서 떠나는 나를배웅하는 꿈이라도 꾸고 있을까"당신 아들은 여기에 있어요 "어떤 때에도 엄마는 마음의 고향이여 笑顔で歩いた 母の人生 隠した苦労の… 節くれ指よ 凍(しば)れる海へと 小舟を出して この俺育てた 故郷の港 「あの当時(ころ)想うと泣けてきますよ」 遠いあの島 今も切なく懐かしい 웃는 얼굴로 살아오신 어머니의 인생숨긴 고생의... 울룩불욱 거치른 손얼어 매는 바다로 작은 배를 내고이 나를 키운 고향의 항구"그 때를 생각 하면 눈물 나와요 "먼 그 섬 지금도 절절하게 그리워져요웃는 얼굴로 걸어 어머니의 인생 숨긴 고생의...절크레 손가락. 얼다( 하면)는 바다로 작은 배를 내고 이 나 키운 고향 항구 "그 당시(때)생각과 울어 와요 " 먼 그 섬 지금도 절절하게 그리워지게 安らぎ添えない 母の余生に 夜汽車に揺られて… 迎えにいった 故郷の朝日が 元気でやれと 親子の出船に 輝いたっけ 「あれから幾波 共に越えたね」 どんな時でも 母は心のふるさとよ평온함이 거들지 않은 어머니의 여생에야간 열차에 흔들리며 ... 맞으러 가다고향의 아침 해가 잘하라고부모와 자식의 출항을 눈부시게 "그로부터 몇 파도 함께 넘었어요"어떤 때도 항상 어머니는 마음의 고향 이여ss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