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戀路橋 - 小町雪乃

ssarang 2015. 1. 30. 19:03

戀路橋 - 小町雪乃(코마 치유 키노)

恋路橋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IB2p&articleno=7751373&categoryId=735115®dt=20150130145155

あきらぬきれない いで

ひとりました 温泉いえゆ

岸辺 宿あかり

あなたがんで いるような

瀬音哀しい 恋路橋

(사랑 나누던 다리)
단념할 수없는 추억을 더듬어
홀로 왔습니다. 온천 마을로
강변을 밝히는 여관의 불빛
당신이 소리쳐 부르는 듯
여울소리가 슬픈 사랑 나누던 다리


 

えてはならない 運命えて

ふたりった なさけの

夜風 にしみる

面影抱いて たたすめば

未練寄 恋路橋

넘어서는 안 될 운명을 넘어서
둘이 건너간 정든 다리여
밤바람이 춥네요. 살갗을 찌릅니다.
그리움을 안고서 서성이면 은
미련이 달려드는 사랑 나누던 다리


 

一夜 らぬ

ぶたもとに こぼれる

川面れる 面影ひとつ

あなたにここで もう一度

めくりいたい 恋路橋

하룻밤 나눈 사랑 돌아오지 못할 꿈
생각하는 옷소매에 쏟아지는 동백꽃
수면에 흔들리는 그림자 있어
당신께 이곳에서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요. 사랑 나누던 다리
(한역 : 모닥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