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그릅/enka 감상
男人生九十九坂/川崎修二
ssarang
2014. 11. 27. 14:30
男人生九十九坂/川崎修二
아래 클익 합니다.
男人生 九十九坂(つづら坂) 川崎修二
路地のこぼれ灯 凍れても 골목길에 너울거리는 등불 얼어붙어도
意地を炎やして 夢を呼ぶ 고집을 불태워서 꿈을 부른다
雨に怯むな 迷うな風に 비를 겁 먹지 않고 바람에 헤매지 말라
悔いは残すな 浮世みち 후회를 남기지 말라 세상 길
握る拳が 熱いじゃないか 쥔 주먹이 뜨겁지 안아
男人生九十九坂 남자의 인생 구불꾸불 구부러진 고갯 길
俺の命を 削っても 내 목숨을 꺾어서도
守り抜きない 花ひとつ 지켜내지 못한 꽃 한송이
凛(りん)と咲いても 女の笑顔 늠늠하게 피었어도 여자의 웃는 모습
隠す苦労に 泣けてくる 숨기는 고생에 눈물이 줄줄
きっと幸せ 探してやると 반드시 행복 찾아 주겠다는
男情熱(おもい)の 九十九坂 남자의 집염 99 고갯 길
冬の寒さの 隙間から 추운 겨울의 문틈에서
春の温もり 降りそそぐ 봄의 온기가 흘러 솟아
おなじ宿命(さだめ)を 歩けるなんて 같은 운명을 함께 걸어
俺の勇気を また揺する 나의 용기를 또 흔들어
明日は希望の 朝日が昇る 내일은 희망의 아침햇살 떠올라
男人生 九十九坂 남자인생 꾸불꾸불 고갯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