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백영탁 애창곡

桜川けん/ 雪の居酒屋

ssarang 2014. 10. 18. 21:06
 
雪の居酒屋 / 桜川けん

<비가...진눈개비로.....눈으로 변하는 겨울밤  겨을 밤 따뜻한 말동무가 되어주는  마담 ...>

作詞:白鳥園枝
作曲:津軽けんじ

傘を持たずに 雨にぬれ
雨が霙(みぞれ)に そして雪になる
凍りつくよな 心と体
こんな夜には 何より酒と
雪の居酒屋 雪の居酒屋 くぐった縄のれん

우산도 없이비에 젖어

비가 진눈개비로 그리고 눈으로

얼어붙을것 같은 마음과 몸

이런 밤에는 무엇보다 술이라

눈의 선술집 눈의 선술집

비집고 들어간 선술집

北の地酒に 酔いしれて
こころやさしい 粋なママがいて
寒さ忘れて やすらぐひと夜(よ)
どうぞ一ぱい 注がれて 注いで
雪の居酒屋 雪の居酒屋 しみじみ酔いごころ

북역의 토속주에 푹 취했는데

마음 착하고 멋진 마담이 있어

추위도 잊고 편안한 하룻밤

어서요 한잔 가득 주고 받으며

눈의 선술집 눈의선술집

은은히 취해 가는 마음

音もないまま 降りつもる
外はしんしん 白い雪の町
情け裏町 人生模様
問わず語りの グラスを重ね
雪の居酒屋 雪の居酒屋 男の旅の夜

 

소리 없이 내려 쌓여

밖은 점점 백설의 마을

정취의 뒷골목 인생 모양새들

묻지 않는 말들에 거듭되는 술잔

눈의선술집 눈의선술집

남자의 나그네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