湖水 노사모 애창곡/류재신 애창곡

知覽の母 ~ホタル (한국출신 神風특공대 アリラン, オモニィーッ)

ssarang 2014. 2. 8. 18:03

  

知覽の母 ~ホタル~  (アリラン, オモニィーッ)


歌手 : 歌川二三子  作詩:鉄砲光三郎  作曲:鉄砲光三郎


 

(セリフ)昭和二十年四月七日午後二時二十五分、

戦艦「大和」が海の藻屑と消えました。

後は特攻隊の体当たりしか無かったのでしょうかッ。


花は色よく 知覧の海に

行かせともなや あの空へ

帰らぬ命 又一つ


(セリフ)「トメおばさんッ、お早う御座居ますッ」

「まあッ金井さんッ、朝早か」

「おばさんッ。僕今日で十七歳に成りました。

おばさんを母さんだと思って報告に参りました。

今日まで本当に有難うございました」

「今日…行くとねッ」

「金井文博、本日見事敵艦に体当たりする日が参りました。

お別れに自分の故郷の歌を聞いて下さいッ…。唄いますッ。

♪アリラン アリラン アラリヨ アリラン コーゲル ノモカンダ」

「…金井さんッ、朝鮮の生まれだったのッ」


散りに行く身の 此の若桜

死出の旅路を 急ぐ身は

生贄ありて 平和あり


(セリフ)「自分はきっと逢いに帰ってきますッ。おばさんの胸にッ」


声を限りに 哭く不如帰

季節外れの「ホタル」とは

誓いを守り この胸に


(セリフ)「あッ 此のホタルは…金井さんじゃッ。

約束通り帰って来やったとねぇ…来やったとねぇ…」

「金井さんッーッ」


(鉄砲節)

声を限りに泣きじゃくる 爆弾抱いて散って行く

幼い命数知れず

忘れまいぞえ知覧の海に 今なお深く沈んでる

平和日本の生贄がその英霊よ魂よ

何時何時までも安らかに


(セリフ)「オモニィー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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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屋 :鹿児島県南九州市知覧町

     知覧町で軍指定の富屋食堂을 경영 하면서 고 탁경현 특공대원을 아들 처럼 아껴준   トメさん     
출격 앞서 아리랑을 부른 탁경현 神風특공대
지란비행장에서 오키나와의 총공격은 4월 6일 제 1차 총공격에서 6월 제 10차 공격까지 (제 11차 총공격은 중지) 있었으며 출격한 특공대원은 431명에 달했다. 오키나와전에서 사망한 특공전사는 약 2,500명의 20%에 가깝다. 이 431명의 특공대원 속에 11명의 한국 출신 특공대원이 있었다. 이들 중에 본명이 알려진 사람은 다카야마 노부루(高山登)중위(崔貞根, 23세), 미쓰야마 후미다카(光山文博) 소위(卓庚鉉, 24세, 전사후 2계급 특진), 무쓰기 히사시(結城尙) 소위(金尙弼, 24세) 오오카와 마사하키(大河正明)오장(朴東薰, 18세)등 4명이고 나머지 7명은 본명을 알길이 없다. 
탁경현은 1920년 11월 15일 경남 사천군 서포면 외구리 459번지에서 태어났다. 양친과 누이와 동생, 그리고 친척 4명이 일본에 건너가 도쿄에서 살게 되었다. 부친 탁재철은 잡화상을 했다. 神風

탁경현은 리스메이캉(立命館)중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약학전문학교에 입학했다. 가족들이 그의 전도를 기대할 만했다. 1939년 8월에 그들은 미쓰야마(光山)으로 개명을 했다.
  "내일 죽으러 간다는 날 우리 집 2층에 모여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날 먼곳에서 온 가족들 앞에서 울고불고 하며 마지막 밤을 보내는 다른 대원들과는 달리 가족도 없이 혼자 쓸쓸히 밤을 보내는 그에게 두 모녀는 한없는 위로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미쓰야마는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 만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위로에 대한 답례인 듯 입을 열었지요. '나는 우리나라 노래를 부를 것이니 어머님 들어주세요.' 그리고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하고 아리랑을 세번이나 불렀습니다."

「日本はどこの国と戦ったの?」と真顔で尋ねる人までいるそうです。同時に(この作品を見て)命の大切さを感じて欲しい」彼女の出演のメッセージです。其の二 トメさんは知覧町で軍指定の富屋食堂を経営していた。その食堂へ明日基地を飛び立つ兵士、将校が入れ替わり別れの言葉を言い残し、飛び立って行く場面が展開されていた。田端少尉は出撃したが、帰還を繰りかへし、偶然婚約者が尋ねてきて、悲しい愛のひとときの別れをしたが、周囲の非難を浴びる。

 トメさんに「日本は負ける」とつぶやいた。中西少尉は、そんな彼を臆病者と殴り倒すシーンもあった。田畑少尉は、逃げるわけではないと、飛び立ち、自分の基地からやや離れた場所に250キロの爆弾を装置した飛行機を墜落させ壮烈な自爆するシーンもあった。

 其の三 朝鮮人でありながら、特攻に志願した金山は、差別や偏見なく自分に接してくれたトメさんに感謝の想いを込め、祖国の歌アリランを唄った。帽子を目深かに被り直し、母国の歌を泣きながら唄うシーンには、私も涙した。

 其の四 出撃前に坂東少尉が出撃前検閲を通さず、トメさんに家族宛の手紙を委託して、憲兵隊に連行された。トメさんは憲兵隊本部から釈放されたが、トメさんは明日死ににゆく若者たちに、なぜ門限や検閲が必要なのかと食い下がる。その気迫は坂東少尉や他の隊員たちが、今まで見たこともない、激しい怒りとと悲しみに満ちたものであ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