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한병걸 애창곡

くちなしの 花 - .. 白い勲章 - 美空ひばり

ssarang 2013. 8. 10. 18:36
 

くちなしの 花 - 渡 哲也
쿠치나시노하나 (치자나무 꽃) - 와타리 테쯔야 
作詞:水木かおる 作曲:遠藤実

        

              치자나무 꽃

1)
이마데와 유비와모 마와루 호도
いまでは 指輪も まわる ほど      지금은 반지도 헛돌 정도로

야세테 야쯔레타 오마에노 우와사
やせて やつれた おまえの うわさ마르고 야위었다는 그대의 소문

쿠치나시노하나노 하나노카오리가
くちなしの花の 花のかおりが     치자나무 꽃의 꽃의 향기가

타비지노하테마데 쯔이테쿠루
旅路のはてまで ついてくる        여로의 끝까지 따라오네

쿠치나시노 시로이 하나
くちなしの 白い花                   치자나무의 하얀 꽃

오마에노요-나 하나닷타
おまえのような 花だった           그대와 같은 꽃이었지

2)
와가마마 ?테와 코마라세타
わがまま いっては 困らせた       제멋대로 말해서 곤란하게 했던

코도모미타이나 아노히노 오마에
子どもみたいな あの日の おまえ 어린애 같은 그 시절의 그대

쿠치나시노아메노 아메노와카레가
くちなしの雨の 雨の別れが        치자나무에 내리던 비의 비 내리던 날의 이별이

이마데모 코코로오 시메쯔케루
いまでも 心を しめつける          지금도 마음을 죄어오네

쿠치나시노 시로이 하나
くちなしの 白い花                   치자나무의 하얀 꽃

오마에노요-나 하나닷타
おまえのような 花だった           그대와 같은 꽃이었지

3)
치이사나 시아와세 소레사에모
小さな 幸せ それさえも             작은 행복 그것조차도

스테테시맏타 지분노테카라
捨ててしまった 自分の手から      버리고 말았지 내 손으로

쿠치나시노하나오 하나오 미루 타비
くちなしの花を 花を 見る たび    치자나무 꽃을 꽃을 볼 때마다

사비시이 에가오가 마타 우카부
淋しい 笑顔が また 浮かぶ         쓸쓸하게 웃는 얼굴이 다시 떠오르네

쿠치나시노 시로이하나
くちなしの 白い花                    치자나무의 하얀 꽃

오마에노요-나 하나닷타
おまえのような 花だった           그대와 같은 꽃이었지

 

이 노래가 만드러진 게기에 대해 、작곡가 遠藤実는 日本経済新聞에 연재된

『私の履歴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전쟁말기의 해군비행대 훈련중에  비행사고로 산화한 宅島德光(たくじまのりみつ)

 예비중위의 유고집 

<くちなしの花> 가운데 연인을 그리워 하는 五행시가 잇다

.

<俺言葉いた一人

んでいる一人

それでも本当れないでいてくれる一人

んだらくちなしのってくれる一人

みんなせてたったひとり。。。。>

 

<내 던 녀석이 한 사람
나를 원망하고 있는 녀석이 한명
그래도 정말 나를  잊지 않고 있어준 녀석이 한 사람
내가 죽으면 치자나무 꽃을 장식해 주는 여석이 한 사람
이 모두 아울러 한사람...>

 

작사자는 여기에서 영감을 얻어  한여인과의 헤어진 사연을 주제로 하고 있다고 전 하고 있다

이 五행시가 또 白勲章로 작곡 되어 美空ひばり가 붎렀다

유가족측에서는 くちなしの花의 노래를 宅島의 鎭魂歌로 받아드고 있다고 한다.  ssarang

白い勲章 - 美空ひばり 가 이五行詩를 白い勲章로 불렀다.

 


白い勲章 - 美空ひばり

言葉いた一人

んでいる一人

それでも本当れないでいてくれる一人

んだらくちなしのってくれる一人

みんなせてたったひとり。。。。

祭り囃子が 聞こえる部屋に
私ひとりで座っています

それでも本当に
俺を忘れないでいてくれる奴がひとり
貴方の言葉 一つ一つが胸に
今もきこえて はなれないの
二人併せてたったのひとり
皆んな併せて たったのひと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