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그릅/enka 감상
かくれ宿(은밀한 숙소)
ssarang
2013. 7. 13. 16:43
かくれ宿(은밀한 숙소)
作詩 池田充男
作曲 青山八郎
編曲 池田孝春
大月みやこ
枕のしたを 流れゆく
베개 아래로 흘러가는
川の瀬音が 身にしみる강여울 소리가 사무친다
ねむれないのよ あゝ辛いのよ
잠이 들지 않아요 아~ 괴로운거예요
胸を重ねて あなたにすがる
가슴에 기대어서 당신에게 매달리는
伊豆の天城の かくれ宿이즈의 아마기 은밀한 숙소
別れましょうと 言いながら
해어집시다고 말은 하지만
逢えば命が 火と燃えて
만나면 몸이 불처럼 타올라
罪をかさねて あゝ来たふたり
죄 스런마음을 겹쳐 아~ 온 두사람
いいの私は 宿帳(やどちょう)だけに
좋아요 나는 숙박부에 만이
添うて淋しい 仮の妻
동반의 쓸슬하한 거짓 아내
情けの糸を つないでも
정분의 연을 이어 왔지만
旅の終りが 近くなる
여행의 끝이 가까워 지네
これが最後の あゝ恋一夜
이것이 마지막 아 ~ 사랑의 하룻밤
落ちてゆきたい あなたが欲しい
해어지고 싶다 당신이 바라는 대로
いっそ明日は 雪になれ
참으로 내일은 눈이 될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