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그릅/enka 감상
酒挽歌/ 小林旭
ssarang
2013. 7. 1. 16:18
酒挽歌/ 小林旭 新曲
酒場は男の 途中駅 おもいで背おって 降りる駅 誰も昔が 恋しいくせに 声を殺して かくれんぼ 酒に 酒に おまえが映る 何故に 何故に 捨てたと せめたてる 옛 추억을 지니고서 내리는 역 누구도 옛날이 그리워 주제에 목소리를 내지 않고 숨바꼭질 술에 술에 네가 비친다 왜 왜에 버렸냐고 몹씨 꾸짓는다 古びたシネマか この路地も おもえば昭和が 遠くなる ひとりしみじみ 酔いしれながら 女 女 おまえは女 俺は 俺は 酒場で 夢をみる 생각하면 昭和 가 멀어진다 혼자 서 마음속 깊이 느끼며 고주망태가 되어 술을 마음 속에 붓어 여자 여자 너는 여자 나는 나는 술집에서 꿈을 꾸었다 とまり木伝いに 秋がくる 問わず語りに つぎ足す酒が 過ぎた暦を まためくる 抱いて 抱いて おまえを抱いて 添い寝 添い寝した日が 身を焦がす 새들이 쉬는 나무 따라 가을이 온다 묻지도 않았는데 더 따르는 술이 지난 달력을 다시 넘긴다 안고 안고 당신을 안고 옆에서 곁잠한 날이 몸을 태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