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rang 2012. 11. 26. 08:30
 

 

岩手県大東日本大震災 와  愛妻부인을 먼저 보낸 술품을 달래며  ...

船渡시 출신의 新沼 켄지 (56)가 신곡 '눈의 숙소 "를 21 일 발표했다.
"작년은 좋은 것, 하나도 없습니다"라고 회고, 新沼. 무리도 아니다. 2011 년은 평생 잊을 수없는 해가되었다. 3 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고향을 포함한 동북 3 현을 괴멸적인 피해. 9 월에는 25 년간 부부 博江 부인을 먼저 보냈다.. 상처 투성인 고향을 종종 방문, 자선 콘서트도 개최했다. 큰 슬픔 후 시간이 지남에 완성시킨 것이 이번 2 작품. 십팔번의 눈 시리즈 '눈의 숙소 "와 모교의 大船渡 시립 제일 중학교 학생들의 합창이 들어간 부흥을 기원하는 노래'고향은 지금도 변하지 ...이다.

 ssarang

新沼 博江 씨

행복 했던 한 때

雪の宿(눈 내리는 숙소)

 
作詞 : 幸田りえ 作曲 : 幸たけし

歌 : 新沼謙治   : Enka지킴이

 

 

아이시테이테모 도우니모나라누
愛していても どうにもならぬ

사랑하고 있어도 어찌할 수 없어

 

오토코노이지모 나키고토사에모
男の意地も 泣き言さえも

남자의 고집도 푸념마저도

 

하카나이사다메노 온나유키
はかないさだめの おんな雪

부질없는 운명의 그대 같은 눈

 

오모이오히메테 후리츠모루
想いを秘めて 降り積もる

연정을 숨기고 내려 쌓이네

 

다레카가나이테 이루요-나
誰かが泣いて いるような

누군가가 울고 있는 듯한

 

아- 유키노야도
ああ 雪の宿

아~ 눈 내리는 숙소

 

 

코코로니츠모루 코노사미시사와
心に積もる この淋しさは

마음에 쌓이는 이 쓸쓸함은

 

미렌고코로노 히토리우타
未練ごころの ひとりうた

미련한 심정으로 혼자 부르는 노래

 

이치즈나코이나라 온나유키
一途ななら おんな雪

한결같은 사랑은 그대 같은 눈 

 

코노마마토와니 후리츠즈케
このまま永遠(とわ)に 降りつづけ

이대로 영원히 계속 내려라

 

오레와히토리데 코코니이루
俺はひとりで ここにいる

나는 홀로 여기에 있을테니

 

아- 유키노야도
ああ 雪の宿

아~ 눈 내리는 숙소

 

 

시아와세이로노 야사시이하루오
しあわせ色の やさしい春を

행복한 빛깔의 정다운 봄을

 

후타리데미츠케타 히모앗타
ふたりで見つけた 日もあった

둘이서 보았던 날도 있었지

 

하게시이코이나라 온나유키
激しいなら おんな雪

격렬한 사랑은 그대 같은 눈

 

다카레테토케데 키에테유쿠
抱かれて溶けて 消えてゆく

품에 안겨 녹아들고 사라져 간

 

누쿠모리노코루 오모이데노
ぬくもりる 想い出の

온기가 남아있는 추억의

 

아- 유키노야도
ああ 雪の宿

아~ 눈 내리는 숙소

 

 

 

  

                                                        출처 : Enka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