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속담/(ことわざ(諺) 飼(か) い 犬に手を噛(か)まれる ssarang 2012. 11. 8. 10:20 飼(か) い 犬に手を噛(か)まれる :기른 개에 손을 물린다.“라는 말로 평상시 총애를 해서 돌봐 주고 있던 사람, 또는 부하가 배반하여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