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rang 2012. 10. 6. 19:12

 

吉幾三 哀のブルース

 

強く強く抱いてよ

身体からだ 折れるまで

誰に何と言われても

あなただけは 私のもの

冬の海峡 越えて来た私

泣きはしません 帰れなくても

 

何も出来ない 愛する他には

 

강하고 강하게 안아 주어

몸이 다 접힐 때 까지

누가  뭐라고 말해져도

당신만은 나의 것

겨울의 해협 넘어 온 나

울음은 하지 않습니다 돌아갈 수 없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랑하는 것 외

 


夜よ夜よ酔わせて

夢の夢の 終わりまで

とても生きて行けないの

愛が明日が 見えないなら

情け心で 抱かないでほしい

あなたなしでは あなたなしでは

春が来ようと 花さえ咲かない

밤이야 밤이야 취하게 해

꿈의 꿈의 마지막까지

도무지 살아 갈 수 없는거야

사랑이 내일이 안보이면

동정심으로 안지 않으면 좋겠어

당신없이는 당신없이는

봄이 오려고 꽃마저 피지 않는다


 

情け心で 抱かないでほしい

離さないでよ 二度と私を

何も見えない あなたの他には

何も見えない あなたの他には

동정심으로 안지 않으면 좋겠어

떼어 놓지 말아  두 번 다시 나를

아무것도 안보여요  당신 외에는

아무것도 안보여요  당신 외에는

ss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