湖水 노사모 애창곡/류재신 애창곡
港町十三番地 40409
ssarang
2012. 9. 9. 15:14
http://blog.xuite.net/lavandeli/enka?&p=10
港町十三番地 / 美空ひばり
長い旅路の 航海終えて 船が港に 泊る夜
긴 여로의 항해가 끝나서 배가 항구에 머무르는 밤에
海の苦勞を グラスの酒に みんな忘れる マドロス酒場
바다에서 힘들었던것을 술잔에 모두 잊어버리는 마도로스의 술집.
ああ港町 十三番地
아~아 항구의 13번지
銀杏竝木の 敷石道を 君と步くも 久し振り
은행나무 가로수의 돌이 깔린길을 그대와 걸어보는 것도 오랫만이네.
點るネオンに さそわれながら 波止場通りを 左にまがりゃ
반짝이는 네온불빛에 이끌리면서 선창가 거리를 왼쪽으로 돌아가면
ああ港町 十三番地
아~아 항구의 13번지
船が着く日に さかせた花を 船が出る夜 散らす風
배가도착하는 날에 피우게했던 꽃을 배가떠나는밤 지게하는 바람.
淚こらえて 乾杯すれば 窓で泣いてる 三日月樣よ
눈물을 감추고 건배를 하면 창에는 울고 있는 초사흘 달님이여
ああ港町 十三番地
아~아 항구의 13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