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노래방 애창곡/か行の歌 河内おとこ節 41693 ssarang 2012. 9. 3. 16:54 河内おとこ節 河内生まれの 風来坊は生きのいいのが ああ… 売りもんやサテモ皆さま おそまつながらここが男の 舞台なら太鼓叩いて 見栄を切る喧嘩囃子の 河内ぶし一に度胸や ニに人情や後は腕づく ああ… 腕しだいサテモ皆さま 悪声ながら坂田三吉 物語り派手な掛声 頂いて唸る男の 河内ぶし馬鹿な息子と 叱ってくれる俺の親父は ああ… 生駒山サテモ皆さま おおそれながら肌は鉄火の 勇み肌グイと冷酒 飲みほして仁義がわりの 河内ぶし 이 곡에서는 오사카의 동부에 위치하는 河内(카와치) 지역의 여름 축제에서 씩씩하게 북을 치며 그 축제의 흥을 절정으로 이끌어 내는 오사카 사나이들이 닮고 싶어하는 坂田三吉의 야망과 낭만을 잘 잘 표현한 곡이다 단어설명 ※ サテモ : さて의 힘줌말로 다른 화재로 분위기를 옮기려는 기분을 나타나는 단어로 "그건 그렇고", "자~자~" 의미로도 쓰임※ 生駒山(いこまやま) : 나라(奈良)현과 大阪府와의 경계에 위치한 해발 642m의 산으로 坂田三吉의 아버지의 산소가 있는 산 演歌守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