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a club 애창곡/백영탁 애창곡
哀愁桟橋 / 永井裕子
ssarang
2012. 7. 14. 14:47
哀愁桟橋
永井裕子 (나가이유-코)
1.あの日あなたと ここへ来た
「もしや」に賭けたい 尋ね旅
どうして 教えて
あなた その訳を
汽車を下りたら 終着駅の
そこはもう海 哀愁桟橋
그 날 당신과 여기에 왔다
어쩌면에 걸고 물어 여행
어째서 가르쳐
당신 그 (뜻)이유를
기차를 내리면 종착역의
거기는 바다 애수의 부두
2.雨と思えば 雪になる
海から日暮れる 岬町
逆巻く波間に
小石 投げるよな
頼りない恋 わたしの恋は
想いとどかぬ 哀愁桟橋
비라고 생각하면 눈이 되고
바다에서 맞는 저녁때 곳(산기술) 마을
소용돌이치는 파랑에
작은 돌 던져
믿음직스럽지 못한 사랑 나의 사랑은
마음이 미치지 않는 애수의 부두
船の別離(わかれ)は つらいから
3.あんなに汽笛が むせぶのね
どうして 教えて
あなた 逢える日を
望み薄でも 北海岸の
ここで春待つ 哀愁桟橋
배의 이별(헤어져)은 괴로우니까
그렇게 기적이 울부 짓는 군요
어째서 가르쳐
당신 만날 수 있는 날을
가망이 없어도 북쪽해안 기술의
여기서 봄을 기다리는 애수 부두
애수의 선착장) - 永井裕子 (나가이유-코)
ss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