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rang 2012. 7. 3. 17:38
 

愛の暮らし/ 唄 加藤登紀子

作詞 加藤登紀子
作曲 アルフレッド・ハウゼ

 (1)
この両手に 花をかかえて
あの日あなたの 部屋をたずねた
窓をあけた ひざしの中で
あなたは笑って迎えた
手をつなぎ ほほよせて
くり返す愛のくらし
花は枯れて 冬が来ても
すてきな日々はつづいていた
愛をかたる 言葉よりも
吹きすぎる 風の中で
求めあう ぬくもりが
愛のかわらぬしるし

이 두손에  꽃을 감사 쥐고
그 날당신의 방을 방문했다
창을 열고 햇빛 맞이 하며
당신은 웃으며 맞아주었다

손을 붓 잡고 맑고 가벼운 웃음
반복하는 사랑의 일상 생활
꽃은 시들고 겨울이 와도
멋진 나날들은 계속되고 있었다
사랑을 말하는 말보다
너무 부는 바람속에서
서로 느끼는 온기가
사랑이 변하지 않는 표시

 

(2)
人はいくども 愛に出会い
終りのない 愛を信じた
ある日気がつく 愛の終りに
人はいくども泣いた
手をつなぎ ほほよせて
くり返す愛のくらし
花は咲いて 春が来ても
すてきな日々は戻って来ない
愛をかたる 言葉よりも
風にこごえた この両手に
あなたの身体の ぬくもりが
今も消えずに残る

사람은 몇번인가 사랑을 만나
끝이 없는 사랑을 믿고
어느날 깨닫는 사랑의 끝에
사람은 거듭 울었다
손을 붓 잡고 맑고 가벼운 웃음
반복하는 사랑의 일상 생활
꽃은 피고 봄이 와도
멋진 날들은 돌아오지 않아
사랑을 말하는 말보다
바람으로 언 이 양손에
당신의 체온의 온기가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남는다


 

 

 

카토登紀子 (카토 토키코, 1943 년 12 월 27 일 -)는 이전 만주 하얼빈 출생, 

 도쿄 도립 고마 바 고등학교 , 도쿄 대학 문학부 서양사학과 졸업. 현재 城西国際大学관광 학부 웰빙 관광학과 객원 교수 이기도하다.

대학시절 반전운동을 한  후지 모토와 옥중 결혼. "혼자 자고의 자장가"는 담 안에있는 남편을 생각하고 만들어진 카토의 대표곡 중 하나이기도하다. 구금과 석방을 사이에두고 맞춰 30 년 부부 남편은 2002 년 사망 ( 향년 58). 남편과 사이에 1972 년 , 1975 년 , 1980 년 태어난 3 명의 딸이 있으며, 그 중 1 명은 Yae ( 후지八恵 )로 가수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