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rang
2012. 4. 18. 20:18
海峽の春(해협의 봄) |
作詞:星野哲郞 作曲:岡 千秋 |
歌 : 鳥羽一郞 訳 : Enka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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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와아츠칸 사다미사키 |
酒は熱燗 佐田岬 |
술은 따끈하게 데워마시는 사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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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와킨메노 이치야보시 |
肴はきんめの 一夜干し |
안주는 금눈돔 하룻밤 말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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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와난니모 난니모이란조나 |
あとは何にも 何にも要らんぞな |
그 다음은 무엇도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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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키미나토니 하루카제후케바 |
三崎港に 春風吹けば |
미사키항에 봄바람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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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지미오모우 |
しみじみ思う |
마음속 깊이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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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시니우마레테 요칻타네 |
漁師に生まれて よかったね |
어부로 태어나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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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노입뽄츠리 아사마지메 |
鯖(さば)の一本釣り 朝まじめ |
고등어 외줄낚시 부지런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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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라노입뽄츠리 유-마지메 |
さわらの一本釣り 夕まじめ |
삼치 외줄낚시 성실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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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메입뽄 입뽄이키타케니 |
まじめ一本 一本生きたけに |
착실하게 외줄 외줄낚시로 살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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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입뽄츠랴 니가테다케레도 |
戀の一本釣りゃ 苦手だけれど |
사랑 외줄 낚시는 서투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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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코모 호노지 |
あの娘もホの字 |
그 아가씨도(내게)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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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시노무스메데 요칻타네 |
漁師の娘で よかったね |
어부의 딸이라서 좋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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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노료-바모 미사키나다 |
今日の漁場も 三崎灘 |
오늘 미사키 어장도 높은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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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카우훼리니 아오라레테 |
往き交うフェリ-に あおられて |
왕래하는 페리에 뒤흔들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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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네와요코유레 요코유레나미시부키 |
舟は橫ゆれ 橫ゆれ波しぶき |
배는 흔들리고 흔들려 파도치는 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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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니미타테테 츠리이토타레랴 |
花に見立てて つり絲たれりゃ |
꽃이라 생각하고 낚시줄 드리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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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지미오모우 |
しみじみ思う |
마음속 깊이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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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시니우마레테 요칻타네 |
漁師に生まれて よかったね |
어부로 태어나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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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설명 |
※ 佐田岬(さだみさき) : 시코쿠(四國) 에히메현(愛媛縣)의 북서쪽 반도 끝을 말함 |
※ 三崎港(みさきこう) : 에히메현(愛媛縣) 니시우와군(西宇和郡) 이카타초(伊方町)에 |
있는 항구 |
※ ホの字(ほのじ) : 惚(ほれる반하다) 의 어두글자인 ホ 자로 표기하는 것으로 에도시대 |
유행한 통속소설등에 자주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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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ka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