湖水 노사모 애창곡/金錫烈(회장) 애창곡
宗右衛門町ブル-ス
ssarang
2012. 4. 8. 14:20
宗右衛門町ブル-ス
作詞 : 平和勝次 作曲 : 山路進一 歌 : 平和勝次とダ-クホ-ス
きっと來てねと 泣いていた かわいあの娘は うぶなのか
꼭 오세요 하며 울고 있었던 예쁜 그처녀는 순진한걸까
なぜに泣かすか 宗右衛門町よ さよなら さよなら 又來る日まで
어째서 울리는가 소-에몽 거리여 안녕 잘있어요 다시 오는날 까지
淚をふいて さようなら
눈물을 닦고서 안녕
街のネオンも 消えてゆく うぶなあの娘も 消えてゆく
거리의 네온도 꺼져 가네 순진한 그처녀도 사라져 가네
なぜかさびしい 宗右衛門町よ さよなら さよなら うしろ姿も
어쩐지 쓸쓸한 소-에몽 거리여 안녕 잘있어요 뒷 모습도
夜霧にぬれて さみしそう
밤안개에 젖어서 쓸쓸해 보여
いちょう竝木に 春が來る 君にも來るよ 幸せが
은행 가로수에 봄이 오네 너에게도 올거야 행복이
なぜかかなしい 宗右衛門町よ さよなら さよなら もう一度だけ
어쩐지 슬픈 소-에몽 거리여 안녕 잘있어요 다시 한번만
明るい笑顔を みせとくれ
밝은 웃는얼굴 보여나 다오
그지역 사람들은長音을 떼고「そえもんちょう」이라고도 発音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