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그룹/한줄 메모방
댓글에 묻어나는 정 ...
ssarang
2008. 7. 10. 21:14
우리 안회장 뎃글 까지 챙겨주셔서 고맙네. 뎃글에 묻어나는 우리 안회장의 진솔한 글이 이별의 아품 ... 가슴에 묻어둔 사랑을 뜯어내는 아품 처럼 찡 하게 만들어 주네. 그 순수한 감성, 글을 잘 쓰시는 솜씨에 또 한번 탄복 하는바 이네. "사랑 할때의 기뿜 보다 이별 할때의 아품이 더 크 다고"들 한다네 우산 拜